선데이토즈, ‘애니팡’ IP로 웹툰 사업 본격 진출

입력 2016-08-0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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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팡 프렌즈(가칭)' 웹툰 주인공 캐릭터들.( 사진제공=선데이토즈)
▲'애니팡 프렌즈(가칭)' 웹툰 주인공 캐릭터들.( 사진제공=선데이토즈)

선데이토즈는 ‘애니팡’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웹툰 제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애니팡 프렌즈(가칭)’ 웹툰은 애니, 마오 등 9종의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16부작 시리즈 웹툰으로 기획됐다. 생활밀착형 코믹 웹툰을 콘셉트로 제작에 돌입한 '애니팡 프렌즈' 웹툰은 전문 작가인 빙곰, 냉장보관이 집필을 맡았다.

웹툰 제작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하는 캐릭터 연계 콘텐츠 지원 사업을 통한 민관 협력 모델이다. 세계적으로 IP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애니팡' IP의 부가가치 창출과 국내 캐릭터 산업 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전망이다.

배혜정 선데이토즈 캐릭터사업팀장은 "웹툰 서비스를 통해 '애니팡 프렌즈'에 대한 새로운 호응과 재미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애니팡 IP를 활용한 다양한 캐릭터 제품과 콘텐츠,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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