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세계양궁연맹, '男랭킹 1위' 김우진 패배 집중 보도 "이럴수가!"

입력 2016-08-09 0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WA 공식 홈페이지)
(출처=WA 공식 홈페이지)

세계양궁연맹(WA)이 남자 양궁 랭킹 1위 김우진의 32강 탈락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다.

WA는 9일(한국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번 시드를 받은 김우진이 32강 전에서 에가 아가타(인도네시아)에게 충격적으로 패배했다"라며 "김우진은 2016년 리우 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전에서 가장 기대가 큰 선수였다"라고 집중 보도했다.

이어 "그는 랭킹라운드(예선)에서 72발 합계 700점의 세계신기록을 수립했고, 남자 단체전에서 한국의 승리를 이끈 선수였다"라고 전했다.

김우진이 8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32강에서 세계 랭킹 29인 에가 아가타에게 세트 점수 2-6(29-27 27-28 24-27 27-28)으로 패해 탈락했다.

김우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지난 4년 동안 많은 준비를 했는데 아쉽다"라며 "단체전 금메달을 따낸 것은 너무 기쁘지만 개인전은 내가 부족했던 것 같다"라고 심경을 내비쳤다.

한편,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이승윤은 9일 오후(한국 시각), 구본찬은 11일 오전(한국 시각) 남자 양궁 개인전에 출전해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4: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54,000
    • +1.62%
    • 이더리움
    • 3,428,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77%
    • 리플
    • 2,117
    • +1.63%
    • 솔라나
    • 126,700
    • +1.28%
    • 에이다
    • 370
    • +2.21%
    • 트론
    • 487
    • -1.22%
    • 스텔라루멘
    • 260
    • +4.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2.83%
    • 체인링크
    • 13,840
    • +1.99%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