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에 김용덕 대법관 지명

입력 2016-08-08 1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법원 제공)
(대법원 제공)

김용덕(59ㆍ사법연수원 12기) 대법관이 신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지명됐다.

양승태 대법원장은 8일 9월 임기 만료로 대법관직에서 물러나는 이인복(60ㆍ사법연수원 11기) 위원의 후임으로 김 대법관을 지명했다. 대법원은 “온화하고 인자한 성품으로 후배 법관과 직원들을 따뜻하고 세심하게 배려하면서도 업무처리에는 빈틈이 없는 법관으로, 법률이론과 사법행정능력을 두루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법관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위원으로 지명될 예정이다. 위원장은 통상 호선으로 선출하지만, 관례적으로 대법관 위원이 맡아왔다.

김 대법관은 1985년 판사로 임관해 30여 년 간 대전고법, 서울고법 등에서 부장을 지냈다. 2011년 법원행정처 차장을 역임한 뒤 2012년 대법관으로 임명됐다. 사법 분야는 물론 행정ㆍ파산ㆍ회사정리 등 공법 분야에도 높은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55,000
    • +0.82%
    • 이더리움
    • 2,626,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0.27%
    • 리플
    • 1,715
    • -0.52%
    • 솔라나
    • 109,900
    • -1.88%
    • 에이다
    • 240
    • -1.23%
    • 트론
    • 501
    • +1.62%
    • 스텔라루멘
    • 312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50
    • +0.56%
    • 체인링크
    • 12,030
    • +0.5%
    • 샌드박스
    • 84.6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