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닛산, 파나소닉·中과 전기차 배터리부문 매각 협상

입력 2016-08-0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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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 제작사인 닛산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의 배터리 부문 매각을 추진 중이다.

블룸버그는 5일 닛케이를 인용해 닛산이 전기차 배터리부문 매각과 관련 파나소닉 등과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인용 보도했다.

전기차 배터리 업체 가운데서는 일본 파나소닉과 한국의 삼성 SDI, LG화학이 굴지의 업체다. 닛산이 배터리 사업을 정리하면 업계의 판도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닛산은 파나소닉 외에 여러 외국 업체와도 협상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중국 업체들이 포함돼 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닛산의 전기차 배터리 부문은 NEC와의 조인트벤처로 오토모티브 에너지 서플라이 코퍼레이션이라는 이름하에 운영되고 있다.

닛케이에 따르면 닛산은 또 미국과 영국에 있는 배터리부문 조직을 파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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