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녹십자 "천연물신약 '신바로' 임상4상서 효능ㆍ안전성 입증'

입력 2016-08-04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학술지에 임상4상 결과 게재

녹십자는 관절염치료 천연물신약 ‘신바로'의 임상 4상시험 논문이 국제 학술지로 과학논문색인(SCI)에 등재된 ‘저널 오브 에스노파마콜로지(Journal of Ethnopharmacology)’의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1년 발매된 신바로는 녹십자가 퇴행성척추염, 관절염, 디스크 등 골관절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자생한방병원의 고유처방인 추나약물을 이용, 개발한 천연물신약이다.

이번에 소개된 논문은 신바로의 장기복용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기 위해 19개의 기관에서 761명의 관절염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다.

연구 결과 쎄레브렉스의 이상반응률 관련 과거 데이터와 비교했을 때 신바로의 위장관계 이상반응 발생률이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대표적인 이상반응인 PUB(위장관 천공, 폐색, 출혈)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신바로 캡슐을 투여한 결과 기준치 대비 관절의 통증, 뻣뻣함, 관절 기능 등을 평가하는 골관절염통증하위척도의 총점 변화율은 27.6% 감소했다. 통증지수의 수치 변화율은 16.9% 감소, 24주 장기 투여 시에도 유의한 개선을 입증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신바로는 24주 장기 투여에도 안전성이 우수해 장기 복용에 많은 장점이 있다”면서 "유효성 평가에서도 높은 치료 반응률을 나타내,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보다 나은 치료 효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68,000
    • +0.89%
    • 이더리움
    • 3,063,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356,700
    • -2.3%
    • 리플
    • 1,594
    • -1.54%
    • 솔라나
    • 123,000
    • +1.07%
    • 에이다
    • 252
    • +0.8%
    • 트론
    • 434
    • +0%
    • 스텔라루멘
    • 210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22%
    • 체인링크
    • 14,820
    • +1.37%
    • 샌드박스
    • 58.37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