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우조선비리' 강만수 전 산은행장 지인 운영업체 압수수색

입력 2016-08-02 12: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조선해양 부실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업체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은 2일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의 사무실과 주거지, 건설회사 W사와 바이오 업체인 B사 등 10여곳을 압수수색했다. W사와 B사는 대우조선해양과 거래한 업체들로, 강 전 행장의 지인들이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남상태·고재호 두 전직 사장의 개인비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수상한 자금 흐름을 포착하고 강 전 행장의 혐의점을 포착했다.

산업은행장은 특가법상 뇌물 범죄에서 공무원으로 의제된다. 강 전 행장은 2011년 3월부터 2013년 4월까지 산업은행장으로 재직했다. 이명박 정부에서 기획재정부 장관과 대통령 경제특별보좌관을 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2: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95,000
    • +2.79%
    • 이더리움
    • 3,280,000
    • +6.05%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1.09%
    • 리플
    • 2,155
    • +3.36%
    • 솔라나
    • 136,800
    • +5.64%
    • 에이다
    • 409
    • +4.87%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0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30
    • -0.84%
    • 체인링크
    • 14,270
    • +5.31%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