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여자오픈]박성현, 300야드 장타에 퍼팅이 말썽...2R 2언더파 공동 33위

입력 2016-07-30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JTBC골프-JTBC...3, 4라운드 오후 5시30분 부터 생중계

▲박성현.
▲박성현.
내심 우승하고 미국진출을 꿈꾸며 초청받아 출전한 한국의 에이스 박성현(23·넵스)이 생각보다 원하는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박성현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순위를 끌어 올리기는 했지만 단독선두 이미림(25·NH투자증권)과는 스코어차가 크게 벌어졌다.

장타자 박성현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근교 워번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 마퀴즈 코스(파72·674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142타를 쳐 전날 공동 46위에서 공동 33위로 상승했다.

국내서 4승을 올린 박성현은 이날 버디 3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전반 9개홀을 파행진으로 끝난 박성현은 10번홀(파4)에서 파 퍼팅이 홀을 살짝 벗어났다. 12번홀(파4)에서 기분 좋은 버디를 골라낸 박성현은 15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한 뒤 16번홀(파4)에서 다시 버디를 챙기며 스코어를 줄였다.

이날 박성현은 장타력은 발휘했으나 퍼팅이 말썽을 부렸다. 드라이브 평균 거리 289야드, 페어웨이 안착은 14개 홀 중 10개, 그린적중률은 18개 홀 중 15개, 그러나 퍼팅수가 32개였다.

이미림이 이틀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펑산산(중국)과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등이 1타차로 맹추격에 나섰고, 장하나(24·BC카드)와 카트리오나 매튜(잉글랜드)는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쳐 공동 4위에 올랐다.

3, 4라운드는 JTBC골프와 JTBC에서 오후 5시30분부터 생중계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50,000
    • +0.48%
    • 이더리움
    • 2,665,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23%
    • 리플
    • 1,530
    • -0.58%
    • 솔라나
    • 105,400
    • +0%
    • 에이다
    • 274
    • -0.72%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20
    • +1.05%
    • 체인링크
    • 11,700
    • -0.43%
    • 샌드박스
    • 59.4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