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휴가철 중고 거래 사기 주의 “의심되면 꼭 확인해봐야”

입력 2016-07-29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휴가철 리조트 숙박권을 양도할 것처럼 속여 돈을 챙긴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신모(25ㆍ무직) 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신 씨는 지난 6일 경주 모 리조트 45평형 회원용 숙박권을 20만 원에 양도할 것처럼 속여 돈을 챙겼다. 이어 성수기 추가 요금이 있다며 15만 원을 더 뜯어내는 수법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2일까지 피해자 51명에게 584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 같은 사기피해를 예방하려면 회원권이나 예약 번호를 해당 업소에 직접 전화해 확인하는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상에는 “처벌을 강화해야 범죄가 줄어”, “사기꾼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 사기당할지 몰라”, “사기라고 의심되면 꼭 다시 확인해봐야”, “개인으로는 소액일지 몰라도 모이면 큰 금액인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32,000
    • +0.38%
    • 이더리움
    • 3,157,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552,500
    • +0.45%
    • 리플
    • 2,027
    • -0.15%
    • 솔라나
    • 127,700
    • +1.51%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533
    • +0.38%
    • 스텔라루멘
    • 213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1.14%
    • 체인링크
    • 14,300
    • +1.42%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