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족’ KB투자증권-현대증권, 지점 인력교류 박차

입력 2016-07-28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9일까지 현대증권 직원 대상 KB투자증권 지점 인력 모집…합병 이전 시너지 차원

연내 통합을 목표로 통합추진위원회가 가동중인 KB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이 인력 교류를 추진해 눈길을 모은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증권은 지난 25일부터 지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KB투자증권 지점영업 Frontier' 공모에 들어갔다.

모집 마감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며, 현재 지점 영업 근무자로 정규직 차장 이하 경력 2년 이상자 또는 현재 본사 근무자일 경우 정규직 차장 이하 지점 영업 경력 3년 이상자가 대상이다.

이번에 공모하는 KB투자증권 지점은 압구정PB지점, 도곡스타PB센터, 잠실중앙지점, 판교WM센터 등 수도권 9개 지점과 대구WM센터, 창원WM센터,울산WM센터, 부산WM센터 지방 4개지점 등 총 13개 지점이다.

다만, KB투자증권으로 이동을 원하는 직원들은 현대증권을 퇴사한 이후 KB투자증권에 재입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현대증권은 이번 인력 교류 배경에 대해 "합병 이전 현대증권 영업직원이 KB투자증권 배치를 통한 조기 화학적 통합 및 시너지 확보를 위한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이미 KB금융지주와 복합지점 형식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KB투자증권 지점 영업을 미리 습득해 통합 이후 시너지를 노리겠다는 포석으로도 이해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36,000
    • -0.99%
    • 이더리움
    • 3,417,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3%
    • 리플
    • 2,106
    • -0.47%
    • 솔라나
    • 125,700
    • -1.02%
    • 에이다
    • 364
    • -1.09%
    • 트론
    • 493
    • +1.44%
    • 스텔라루멘
    • 263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1.68%
    • 체인링크
    • 13,780
    • -0.14%
    • 샌드박스
    • 11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