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임신 후 SNS에 “요즘 아이들보면 왜 이리 예쁠까요?”…임신 암시?

입력 2016-07-2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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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애 인스타그램)
(사진=이지애 인스타그램)

이지애 아나운서가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 6년 만에 임신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임신 후 SNS에 낭보를 암시하는 글을 남겨 화제다.

28일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에 따르면 이지애는 현재 임신 15주차로 새 생명을 맞이 할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4월 임신을 했다는 것.

이지애는 임신한 이후인 지난 5월 EBS ‘장학퀴즈’의 1000회를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글을 남긴 바 있는데, 임신을 암시하는 문구를 남겨 눈길을 끈다.

이날 이지애는 “EBS 장학퀴즈 어느새 100회를 맞았다. 요즘 어린 아이들을 보면 왜 이리 예쁠까”라는 글과 함께 ‘엄마미소MC’라는 해시태그를 걸어 임신을 소식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지애 아나운서는 MBC의 김정근 아나운서와 지난 2010년 10월 9일 화촉을 밝혔으며, 임신을 아이의 태명은 ‘이도’, 출산 예정일은 내년 1월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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