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바코, LG디스플레이 2조 투자 수혜 전망에 상승세

입력 2016-07-2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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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코가 상승세다. 주요주주인 LG디스플레이가 2조원 규모의 OLED 생산시설 투자 방침을 밝힌 것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27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아바코는 전 거래일 대비 190원(3.26%) 상승한 6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전날 정기이사회를 열고, 중소형 OLED 생산시설에 1조9900억 원을 투자하는 방안을 결의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 파주 사업장에 POLED(플라스틱 OLED)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데 사용된다.

POLED는 유리 기판 대신 플라스틱을 사용하기 참신한 디자인 적용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디스플레이 시장전문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POLED시장은 올해 2020년까지 약 4억1600만 대로 성장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2018년 준공을 목표로 파주에 자사 OLED 생산의 요충지인 'P10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투자 금액은 10조 원이며 이를 통해 100조 원 이상의 생산유발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아바코는 LG디스플레이가 15.9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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