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국제유가 하락에도 휘발윳값 요지부동…서울 평균 ‘1535원’

입력 2016-07-2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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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국제유가 하락에도 휘발윳값 요지부동…서울 평균 ‘1535원’

국제유가가 공급과잉 우려에 또 하락했습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 산 원유(WTI) 9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21센트(0.5%) 내린 배럴당 42.92달러로 마감했는데요. 석유수출국 기구(OPEC)의 산유량이 사상 최고 수준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최근 주간 원유 채굴장비와 비축량이 증가했다는 통계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국내 기름값은 요지부동입니다.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의 평균 휘발윳값은 1430원인데요. 서울 은 이보다 104원 비싼 1535원을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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