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펀드 환매 영향으로 국내 주식형 펀드 설정액이 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았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2일 기준 국내 주식형 공모펀드 설정액은 총 50조293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8월 26일(50조2738억 원)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입력 2016-07-26 11:01

최근 펀드 환매 영향으로 국내 주식형 펀드 설정액이 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았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2일 기준 국내 주식형 공모펀드 설정액은 총 50조293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8월 26일(50조2738억 원)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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