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국내 주식형 펀드 설정액 1년 만에 최저 "펀드 환매 탓"

입력 2016-07-2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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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펀드 환매 영향으로 국내 주식형 펀드 설정액이 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2일 기준 국내 주식형 공모펀드 설정액은 총 50조2936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8월 26일(50조2738억 원)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지난해 8월은 중국발 증시 폭락에 국내 증시도 직격탄을 맞았다.

전문가들은 최근 펀드 자금 규모가 1년 전 수준으로 줄어든 배경에 대해 코스피 상승을 꼽고 있다. 실제 최근 증시가 2000포인트를 넘어서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1주일 동안 1조 원 넘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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