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美진출 지원”… 중기청, ‘창조경제 글로벌 로드쇼’ 개최

입력 2016-07-26 12: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청은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등과 함께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미국 LA컨벤션센터에서 ‘창조경제 글로벌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로드쇼는 창조경제와 문화융성 간 시너지 창출을 끌어내기 위해 한류 문화행사 케이콘(KCON)과 연계한다. 또한 3개 부처, 9개 기관 간 공동 개최로 90개 우수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해외진출 기회를 갖게 돼 투자유치ㆍ판로개척 등에서 성과가 기대된다. 미국 벤처투자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데모데이(IR)와 수출상담회가 개최되고, 현지 한류 팬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제품 판촉 부스와 제품ㆍ기술 전시체험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우선, 오는 29일 열리는 데모데이에선 19개 유망 스타트업들이 참가해 민간 벤처캐피털(VC), 엔젤투자자 등을 상대로 투자 유치를 전개한다. 참가 스타트업들은 현지 전문가 멘토링, 투자사 사전 네트워킹 등을 통해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날 열리는 수출상담회에선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글로벌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미국시장 경쟁력을 보유한 66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선발해 실리콘밸리, LA 지역의 주요 바이어 등과의 맞춤형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또한, 뷰티ㆍ패션 관련 상품, 아이디어 생활용품 등에 대해선 제품 판촉 부스를 운영해 미국 소비자들과 직접 연결해 줄 계획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2014년 KCON LA 행사부터 시작된 중기청의 케이팝(K-Pop) 연계 중소기업 제품 해외 마케팅 사업이 2년 만에 다수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로드쇼로 성장했다"면서 “앞으로도 관계부처, 민간문화산업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소비재 수출과 중소기업 해외진출을 위해 중요한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통계가 보여준 ‘이란 리스크’ 결말⋯미장은 웃고, 국장은 단기 조정에 그쳤다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뉴욕증시, 이란 사태 장기화 조짐에 하락...나스닥 1.02%↓
  • 47년 물류 거점의 변신⋯서부트럭터미널, ‘도심형 복합단지’ 재편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⑦]
  • 러우 땐 정유사 특수였는데…중동發 ‘공급망 셧다운’ 공포 [중동發, 오일 쇼크]
  • ‘중동발(發) 유가 쇼크’ 덮쳤지만…AI 반도체 ‘수요 방어막’ 견고
  • “살 물건이 너무 없네요”…텅텅 빈 매대에 떠나는 소비자들(르포)[홈플러스 법정관리 1년]
  • 교육감·교육장·대학까지…교육자치 구조개편 본격화 [행정통합, 달라지는 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3.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76,000
    • -0.09%
    • 이더리움
    • 2,928,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1.38%
    • 리플
    • 2,005
    • -1.47%
    • 솔라나
    • 127,900
    • +0.31%
    • 에이다
    • 387
    • -4.68%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23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50
    • -2.31%
    • 체인링크
    • 13,010
    • -1.06%
    • 샌드박스
    • 12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