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라 미풍아' 황보라, 출연 확정…임지연·손호준과 호흡!

입력 2016-07-2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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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UL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UL엔터테인먼트)

배우 황보라가 MBC 새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 캐스팅됐다.

'불어라 미풍아' 측은 26일 황보라가 극중 '조희동'의 12분 늦게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 동생 '조희라' 역을 맡는다. 조희라는 명랑하고 쾌활하며, 철모르고 자란 왈가닥 성격으로, 조희동도 그런 여동생에게 질려 한 때 여자 보기를 돌 같이 하는 캐릭터다.

드라마 관계자는 "황보라가 털털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조희라 역에 잘 어울린다.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주역으로 제격이다"라며 "향후 운명적인 러브라인도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불어라 미풍아'는 왈가닥 탈북녀 '미풍(임지연 분)'과 서울촌놈 인권변호사 '장고(손호준 분)'가 1000억 원대 유산 상속 등을 둘러싼 갈등을 극복해 가며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한편, 황보라는 최근 JTBC 드라마 '욱씨남정기'와 영화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 웹드라마 'Once Upon A Time in 광주'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불어라 미풍아' 출연이 확정 되며 또 한번 작품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MBC 새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는 현재 방영 중인 '가화만사성'의 후속으로 편성돼 8월 중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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