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KG컨소시엄, 한국 맥도날드 인수 추진 나서

입력 2016-07-25 1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N엔터테인먼트가 맥도날드 인수전에 뛰어들면서 비게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NHN엔터테인먼트는 KG그룹과 손잡고 한국 맥도날드 매각 주관사인 모건스탠리에 인수의향서(LOL)을 제출했다. KG그룹은 맥도날드 인수 주체로 나서며 NHN엔터는 자금을 지원한다는 방식이다. 현재 맥도날드 인수전에는 KG-NHN 컨소시엄 외에도 CJ그룹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NHN엔터가 KG그룹 손잡은 것은 맥도날드의 국내 400여개 매장에 간편결제 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 KG그룹은 케이페이(Kpay), NHN엔터는 페이코(Payco) 등의 간편결제 시스템을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양사는 지난달 간편결제 시스템 사업 제휴를 위해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다. NHN엔터는 KG그룹의 자회사인 KG이니시스 지분 5%를, KG이니시스는 NHN엔터의 자회사인 NHN한국사이버결제 지분 5%를 각각 취득한 바 있다.

하지만 미국 맥도날드 본사의 희망 매각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한국 맥도날드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억 원으로 전년 44억 원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본사의 한국 맥도날드 매각 희망 가격은 5000억 원 가량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NHN엔터 관계자는 “인수 의향서 제출은 물론 모든 사항을 확인해줄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21,000
    • -1.8%
    • 이더리움
    • 3,030,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369,900
    • -2.01%
    • 리플
    • 1,684
    • +0.06%
    • 솔라나
    • 123,900
    • -2.44%
    • 에이다
    • 252
    • -1.56%
    • 트론
    • 432
    • +1.65%
    • 스텔라루멘
    • 217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2.56%
    • 체인링크
    • 14,960
    • -1.9%
    • 샌드박스
    • 58.94
    • -3.4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