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모터스, 5년 만에 흑자전환… 2분기 영업익 9억원

입력 2016-07-25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R모터스는 올 2분기 영업이익 9억1700만 원과 순이익 3억6300만 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9% 증가했다.

KR모터스는 2011년 이래 계속 적자 상태에 놓여 있었다. 하지만 2014년 3월 코라오홀딩스에 인수된 후, 전폭적으로 조직을 재정비했고, 드디어 올 2분기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것이다.

이번 흑자전환의 가장 큰 원동력은 역시 신제품 출시 효과였다. 지난 3월 출시된 DD 시리즈는 6월 말까지 누적판매량 4830대를 달성했다. DD는 국내 언더본 시장의 새로운 카테고리 킬러로 자리잡으며 폭발적인 시장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데다, 지난 6월 우정사업본부 대량 납품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며 KR모터스 흑자 전환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하반기부터는 델리로드 100이 도미노피자 등 국내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에 전격 납품될 예정이다. 동남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언더본 기종 Kpop의 라오스 출시 또한 본격화된다. 동남아는 코라오의 텃밭으로 일컬어질 만큼 코라오의 네트워크가 탄탄한 지역이다.

세계 5위 달성을 위한 퍼즐의 마지막 조각인 중국 JV는 지난 7월 19일 총 3단계의 합자회사 등록 절차 중 2단계까지 통과됐으며, 현재 마지막 공상국 심사를 실시 중이다. 공상국 심사에는 2~4주 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초기 계획된 8월 내 회사 설립 및 자본금 납입에는 별 무리가 없을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보고 있다.

성상용 KR모터스 대표는 “시장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신제품 출시 및 품질 개선, 통합물류 시스템 도입, 원가절감, 신규 수출판로 개척 등 코라오 인수 이래 2년여 동안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드디어 회사 구조가 완벽히 재편됐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노성석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30]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양수결정)
[2026.01.26] [기재정정]전환가액ㆍ신주인수권행사가액ㆍ교환가액의조정(안내공시)

대표이사
이창엽, 변성현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3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2.31] 지주회사의자회사탈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초5 때 도박 시작'…갈취·학폭으로 자금 마련하는 청소년들 [데이터클립]
  • "막차일까, 망차일까"…코스피 폭락에도 개인, 증시 사상최대 5.2조 '순매수'
  • '니파 바이러스' 공포…설 명절 동남아 여행 비상 [이슈크래커]
  • 유통기한 지난 줄 알았는데⋯'냉부해', 이유 있는 두 번째 전성기 [엔터로그]
  • ‘트럼프 관세’ 타격 현실화…작년 대미 車수출 13% 줄어
  • 서민 반찬서 '검은 반도체'로…한 장값 150원 사상 최고가
  • 월가서 다시 미국 인플레이션 경고음...금값에도 영향
  • 대출 눌러도 치솟은 집값…한강 이남 중소형 18억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2.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94,000
    • +2.28%
    • 이더리움
    • 3,475,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797,500
    • +3.77%
    • 리플
    • 2,417
    • +2.46%
    • 솔라나
    • 155,600
    • +3.25%
    • 에이다
    • 446
    • +4.69%
    • 트론
    • 420
    • +0%
    • 스텔라루멘
    • 267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2.95%
    • 체인링크
    • 14,550
    • +3.05%
    • 샌드박스
    • 152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