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사이버 학교폭력, 3년 새 1.6배 증가 “SNS 왕따, 더 무서워…”

입력 2016-07-25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학교폭력 가운데 사이버 공간에서 벌어지는 폭력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보급으로 청소년들이 모바일 메신저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활발하게 사용하면서 학교 폭력의 양상도 과거와 달라지는 것으로 보인다.

25일 교육부의 ‘학교폭력 및 조치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학교폭력 건수는 2012년 2만4709건에서 지난해 1만9968건으로 3년 새 19.1% 감소했다.

그러나 사이버 학교폭력은 2012년 900건에서 지난해 1462건으로 3년 만에 1.62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카톡감옥’, ‘떼카’, ‘방폭’ 등의 사이버 폭력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티즌은 “온라인에서 자행되는 왕따가 더 무서울 수 있다”, “폭력의 종류가 다양해지는 것 같다”, “학생들이 SNS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61,000
    • -0.48%
    • 이더리움
    • 3,464,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38%
    • 리플
    • 2,120
    • -1.44%
    • 솔라나
    • 127,700
    • -2.22%
    • 에이다
    • 370
    • -1.86%
    • 트론
    • 487
    • +0%
    • 스텔라루멘
    • 265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10
    • -3.88%
    • 체인링크
    • 13,840
    • -1.42%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