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X, HTS거래비중 39.42%... 영업단말 이용이 절반

입력 2007-08-0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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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에서 홈트레이딩시스템(HTS)를 통한 거래비중이 전년동기 대비 3%P 감소한 39.42%로 조사됐다. 또한 영업단말을 이용한 주식거래는 거래대금 기준 54.11%를 차지해 전체 거래의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선물거래소(KRX)는 6일 올해 7월말까지 주문매체별 거래현황을 전년동기와 비교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인 주문매체는 영업단말(영업점 방문, 전화주문 등), 유선단말(ARS 등), 무선단말(PDA 등), HTS(홈트레이딩시스템) 등이다.

KRX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HTS(홈트레이딩시스템)를 통한 거래비중은 39.42%로 전년동기 42.42%에서 3%P 감소했다. 코스닥시장의 경우 75.96%로 전년동기 77.01%에서 1.05%P로 줄었다.

KRX 관계자는 "코스닥시장의 경우 개인의 거래비중이 높아 유가증권시장에 비해 HTS의 비중이 매우 높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관 및 외국인의 영업단말 비중은 각각 88.28%, 88.53%로 기관 및 외국인은 주로 영업단말을 통해 주문을 제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개인은 주로 HTS를 통해 주문을 제출했다. 개인의 HTS 비중은 72.7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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