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2분기 영업익 531억원… 보안ㆍ건물관리사업 '호조'

입력 2016-07-2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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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이 시스템보안과 건물관리 사업에서 성과를 보이며, 2분기에도 호실적을 거뒀다.

에스원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3% 증가한 531억4600만 원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7% 늘어난 4538억5800만 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380억5600만 원으로 14.4% 증가했다. 이 같은 에스원의 2분기 실적 호조 요인으로는 그동안 추진했던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ㆍ수익성 위주 사업 운용 등이 꼽히고 있다.

에스원 관계자는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는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왔던 측면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며 "시스템 보안 쪽은 신도시에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면서 호조를 보였고, 건물관리 사업도 삼성그룹뿐만 아니라 외부로도 신규 사업장을 증가시키면서 좋은 성과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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