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엔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강세…달러·엔 105.94엔

입력 2016-07-20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쿄 외환시장에서 20일(현지시간) 일본 엔화가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2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17% 하락한 105.94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0.24% 떨어진 116.68엔을 기록 중이다. 유로·달러는 전일 대비 0.06% 밀린 1.1014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엔화는 특별한 매도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강세를 나타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전날 세계경제전망 수정 보고서에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와 관련한 불확실성을 근거로 올해와 내년 세계경제성장률 전망을 각각 0.1%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이 영향으로 일본증시가 내림세를 보이자 안전자산인 엔화 수요가 커졌다. 여기에 모리스 옵스펠트 IMF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전날 미국 워싱턴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엔화 약세를 유도해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는 일본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대해 지적한 점도 엔화 강세로 이어졌다. 옵스펠트는 “IMF 입장에서는 일본 정부의 (환율)개입이 필요하다거나 유효한 수단이라고는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63,000
    • -2%
    • 이더리움
    • 3,040,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372,400
    • -0.51%
    • 리플
    • 1,686
    • +0.06%
    • 솔라나
    • 123,800
    • -2.75%
    • 에이다
    • 251
    • -2.33%
    • 트론
    • 433
    • +1.88%
    • 스텔라루멘
    • 218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3.28%
    • 체인링크
    • 14,960
    • -2.16%
    • 샌드박스
    • 58.49
    • -4.7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