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협회, 에너지복지기금 60억 기탁

입력 2007-08-03 11: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너지재단, 저속득 에너지취약계층 1만2000가구 지원 예정

도시가스협회가 전국 저소득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 지원을 위해 기금 60억원을 한국에너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로써 에너지재단이 전국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당초 계획보다 더 많은 약 1만2000가구가 혜택을 누릴 예정이다.

한국에너지재단에 따르면 도시가스협회 김영훈 회장이 한국에너지재단을 방문해 에너지복지사업기금 6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도시가스협회는 에너지재단의 저소득층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6월 대구도시가스를 시작으로 전국 회원사들이 적극적으로 호응해서 기금 60억원을 조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가스협회 김영훈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협회가 전달하는 기금은 최소한의 에너지조차 공급받지 못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데 의의가 있다”면서 “에너지복지사업의 총괄적 역할을 하는 에너지재단이 우리 사회의 에너지 빈곤층 퇴치에 앞장서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너지재단 이세중 이사장은 “국내외의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도시가스협회가 회원사들의 정성을 모아 기금을 지원해준데 대해 감사를 표한다”며 “재단은 협회와 회원사들의 큰 뜻을 새겨 기금 운용을 통한 수익금이 복지 실현의 초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협회 회장단은 이날 기금 전달식을 마친 후 이세중 이사장, 고희범 총장 등 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에너지 복지실현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5: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78,000
    • -0.48%
    • 이더리움
    • 3,421,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3.57%
    • 리플
    • 2,067
    • -1.24%
    • 솔라나
    • 130,100
    • +1.4%
    • 에이다
    • 390
    • +0.52%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1.86%
    • 체인링크
    • 14,670
    • +1.24%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