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 화곡아파트 재건축구역 지정…총 2680가구 건축

입력 2007-08-0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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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아현동 일대 마포로 제3구역 주상복합 건축 통과

기존 구역보다 1만4342㎡ 확대된 15만4096㎡ 규모의 서울 강서구 화곡아파트지구3주구가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서울시는 1일 제1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강서구 화곡동 산 70-1 일대 화곡아파트지구3주구 재건축 구역을 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또 구역내 제2종 일반주거지역 1만7442㎡의 용도지역이 용적률, 층고 등이 덜 제한받는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 조정됐다.

앞으로 이 구역에는 용적률 269.61% 이하, 층수 21층 이하 범위에서 60㎡이하 546가구, 60∼85㎡이하 1152가구, 85㎡ 초과 982가구 등 총 2680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공동위는 또 마포구 아현동 613-10 일대 마포로 제3구역 도시환경정비구역 5000㎡에 주상복합 건물을 짓는 안건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이곳에는 연면적 4만5415㎡에 용적률 519.48%, 높이 69.9m(지상 21층)의 규모를 갖춘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서게 된다.

공동위는 아울러 동작구 상도동 169-5 일대 2만6122㎡에 용적률 230% 이하, 층고 평균 16층 이하(최고 높이 18층) 범위에서 109㎡ 38가구, 155㎡ 195가구, 162㎡ 52가구 등 총 285가구를 짓도록 자문했다.

이 밖에 공동위는 성북구 돈암동 583번지 일대 1만6527㎡의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신청을 앞두고 제출된 개발계획 자문 안건에 대해서는 제1종 일반주거구역 1만6410㎡를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완화하면서 평균 층고를 11층에서 7층으로 낮추도록 자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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