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단기 부동자금 사상 첫 950조 돌파

입력 2016-07-18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단기 부동자금이 사상 처음으로 950조 원을 돌파했다. 저금리 장기화로 갈 곳 없는 돈이 단기 금융상품에 몰린 결과다.

18일 한국은행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단기 부동자금은 958조9937억 원으로 전달 대비 15조1398억 원 늘며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008년 말 539조3000억 원에서 이듬해 646조9000억 원으로 급증했던 단기 부동자금은 2013년 말 712조9000억 원, 2014년 말 794조8000억 원 등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작년엔 1년 새 137조 원이나 급증(증가율 17.2%)하는 등 증가 속도가 빨라졌다.

단기 부동자금의 급증세는 한은이 통화 완화정책으로 시중에 자금을 풀어도 기업 등 실물경제로 흘러가기보다는 대기성 자금으로 정체돼 있음을 의미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86,000
    • +0.6%
    • 이더리움
    • 2,667,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0.2%
    • 리플
    • 1,531
    • -0.46%
    • 솔라나
    • 105,400
    • +0.19%
    • 에이다
    • 272
    • -1.45%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17%
    • 체인링크
    • 11,690
    • -0.34%
    • 샌드박스
    • 59.57
    • -2.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