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임수향, 안우연에 "결혼 미루자" 이유 들어보니…

입력 2016-07-17 2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아이가 다섯' 방송 캡처)
(출처=KBS '아이가 다섯' 방송 캡처)

'아이가 다섯' 임수향이 마음과 다르게 안우연에게 결혼을 미루길 권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는 장진주(임수향 분)와 김태민(안우연 분)이 두 사람의 미래를 두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진주는 "태민아 결혼 좀 미루면 안될까? 나 이제 겨우 좋아하는 공부하게 됐고, 아르바이트도 막 시작해서 내 일에 좀 더 충실하고 싶어서"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김태민은 "왜? 결혼해서도 하면 되잖아"라며 "그리고 지금 네 모습 있는 그대로 우리 부모님도 받아들이셨어"라고 답했다.

그러자 장진주는 "그리고 나 너한테 도움 많이 받고 있잖아. 나 편하게 살자고 너랑 결혼하고 싶지 않아. 나도 돈 벌면서 내 역할 할 수 있을 때 당당히 결혼하고 싶어"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태민은 "그래 그럼. 다시 생각해볼게"라고 장진주의 생각을 받아들였다.

장진주는 김태민과 헤어진 후 동네 놀이터에서 혼잣말로 "나 결혼해도 일 잘배울 수 있는데. 결혼 일찍해도 되는데. 아 신경질나. 태민이 어머니 때문에 마음에도 없는 소리하고"라며 속내를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5: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60,000
    • +3.68%
    • 이더리움
    • 3,491,000
    • +6.43%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1.1%
    • 리플
    • 2,020
    • +1.51%
    • 솔라나
    • 126,800
    • +3.26%
    • 에이다
    • 360
    • +0.56%
    • 트론
    • 475
    • -0.63%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1.15%
    • 체인링크
    • 13,580
    • +3.43%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