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 美 태양광 회사와 200억 규모 태양광 모듈 수출 계약 체결

입력 2016-07-17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대우는 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태양광 박람회 ‘인터솔라 노스아메리카(Inter Solar North America)’에서 오스굿 솔라 등 미국 태양광 발전 회사들과 30MW(200억원) 규모의 태양광 모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포스코대우가 현대중공업에서 생산된 태양광 모듈을 미국 태양광 발전 회사들에게 공급하는 것으로 공급된 태양광 모듈은 미국 내 일반 주택과 도심 빌딩에 설치된다.

포스코대우 관계자는 “이번 계약 체결은 세계 톱 태양광 모듈 제조 업체들의 저가 공세를 극복하고,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신규 고객사 발굴을 위한 밀착 영업을 통해 일궈 낸 결과”라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미국 태양광 전문 기업들이 추진 중인 신규 태양광 프로젝트의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포스코대우는 2010년부터 신재생에너지 전담 조직을 운영해 태양광 원자재인 폴리실리콘, 중간재 셀, 완제품 모듈 등 태양광 기자재 전반에 걸쳐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75,000
    • +1.06%
    • 이더리움
    • 3,464,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373,500
    • +1.41%
    • 리플
    • 2,008
    • +3.51%
    • 솔라나
    • 150,400
    • +10.83%
    • 에이다
    • 296
    • +2.42%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60
    • +2.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0.3%
    • 체인링크
    • 16,460
    • +3.72%
    • 샌드박스
    • 49.39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