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 어린이봉사단,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단 응원 방문

입력 2016-07-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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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 어린이봉사단이 9일과 10일 봅슬레이 스켈레톤 선수단을 응원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대우 )
▲포스코대우 어린이봉사단이 9일과 10일 봅슬레이 스켈레톤 선수단을 응원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대우 )

포스코대우는 9일과 10일 양일간 강원도 평창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장에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방문 행사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대우 임직원 자녀로 구성된 어린이봉사단 100여 명과 봅슬레이·스켈레톤 선수단 3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선수단은 봉사단 어린이 전원에게 봅슬레이·스켈레톤 명예홍보대사 메달을 수여했다.

어린이 봉사단은 단원 모두가 하나씩 미리 제작해온 영상편지를 함께 보고, 현장에서 직접 응원메시지를 작성하는 등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 했다. 또 어린이 봉사단원들은 대표팀의 체력훈련, 미니 올림픽, 그리고 봅슬레이·스켈레톤 탑승 체험을 통해 선수들의 노력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대한민국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단의 이용 감독은 “어린이봉사단의 응원에 힘입어 선수단 모두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메달획득을 향해 더욱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스코대우는 2011년부터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2018년까지 대한민국 봅슬레이·스켈레톤 경기연맹과 메인 스폰서로서 국가대표 선수단의 국내외 훈련비 및 썰매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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