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저축銀, 최저 6.9% 중금리대출 상품 출시

입력 2016-07-1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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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투자저축은행)
(사진=한국투자저축은행)

한국투자금융그룹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저축은행(대표이사 남영우)이 중금리 대출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중금리대출 상품인 ‘살만한 직장인대출’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6.9%~13.9% 금리로 대출 최대 한도는 7000만 원이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의 한 관계자는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당행의 독자적인 신용평점모형개발을 통해 출시한 대출 상품”이라며 “세분화한 신용정보, 대출패턴, 소득추정 등의 정보를 통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지역 서민금융을 바탕으로 2001년부터 지금까지 연속 흑자를 이어온 대형저축은행(자산 1조원 이상)이다. 현재 업권 내에서 중소기업대출, 담보대출, 햇살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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