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분양'에 수도권 건축 허가 면적 상승

입력 2007-08-02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설경기 위축에 따라 올 상반기 건축허가면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7% 감소했다. 반면 분양가 상한제 실시전 '밀어내기 분양'이 한창인 수도권은 12.5% 증가했다.

2일 건설교통부의 '2007년 1~6월 건축허가 및 착공 동향'에 따르면 6월까지 건축허가 면적 누계는 5914만8000㎡로 작년 동기(5954만㎡)에 비해 0.7%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건설 및 부동산 경기 침체하락이 본격적으로 나타난 비수도권 지방이 3287만4000㎡로 9.1% 감소했다. 반면 시장 불황기에도 분양가 상한제 실시 이전 업체들의 분양이 잇따르고 있는 수도권은 2627만4000㎡로 12.5% 증가했다.

용도별로는 주거용이 수도권의 증가(5.5%)에도 불구, 지방의 부진(-32.6%)으로 전체적으로 20.8% 감소했고, 상업용(23.7%), 공업용(9.0%), 교육.사회용(34.6%)는 증가세를 이어갔다.

한편 건축 착공 면적은 4887만2000㎡로 18.1% 증가했다. 수도권은 2219만7000㎡로 작년 동기 대비 27.5% 증가했고, 지방도 2667만5000㎡로 11.3% 늘었다.

용도별로는 주거용이 1644만7000㎡로 11.9% 증가했고, 상업용은 28.6% 늘었다. 공업용과 교육.사회용 착공 면적도 각각 전년 동기대비 18.7%, 29.1%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98,000
    • -1.14%
    • 이더리움
    • 3,412,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15%
    • 리플
    • 2,079
    • -2.03%
    • 솔라나
    • 126,100
    • -1.94%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2.15%
    • 체인링크
    • 13,770
    • -2.2%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