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가디언 "번리, 이청용 영입 노려…이적료 15억"

입력 2016-07-1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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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가디언)
(출처=가디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번리가 이청용(28ㆍ크리스탈 팰리스)를 노린다.

영국매체 가디언은 14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번리가 이청용을 영입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100만 파운드(약 15억 원)이 될 전망이다.

이청용은 2015년 70만 파운드(약 10억5000만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볼턴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했다. 하지만 경기 출전 시간이 줄어들면서 앨런 파듀 감독과 갈등을 겪고 있다. 이 매체는 “이청용의 마지막 출전은 사우샘프턴과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12분 가량 출전한 것이 전부”라고 전했다.

번리는 지난 시즌 잉글리시 챔피언십(2부 리그) 정상에 오르며 2008-2009시즌 이후 8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했다.

한편 이청용은 크리스탈 팰리스의 미국 투어에 참가하고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이날 미국 펜실베니아주 체스터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유니온과 친선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청용은 후반 15분 교체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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