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 더위 보양식에도 역시 복분자주

입력 2007-08-0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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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 더위 삼계탕 등 보양식에 건강 술 복분자주 한잔’

최근 무더위에 보양식이 인기를 끌면서 이들 보양식 업소에 건강술인 복분자주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보해양조에 따르면 보해 복분자 판매량은 5016c/s(12본입/375ml기준)으로 일일 평균 판매량인 3,000c/s에 비해 약 67% 정도 증가했다.

또한 보해양조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복날 보양식과 가장 잘 어울리는 술은?’ 설문조사에서 63.9%의 압도적인 비율로 소주(20%), 매실주(10.3%), 약주(3.4%)를 제치고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보해양조는 복분자주의 인기가 높은 것은 보양회춘의 명약으로 불려온 복분자로 빚은 복분자주가 최근 그 효능의 입증되면서 ‘웰빙주’로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보해는 보양식 중점업소를 대상으로 삼계탕, 오리탕 등 보양식과 함께 복분자주를 마시게 하는 일명 ‘복-복데이’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해 복분자주의 판매를 더욱 늘린다는 계획이다.

보해 관계자는 “올해 복날에는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건강을 생각해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평소보다 늘었고, 복분자주의 건강성이 더욱 부각돼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며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업소 및 대형 할인점에서 ‘복-복데이’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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