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완선 "홍콩 특별한 곳…23살 때 이곳에서 프러포즈 받았다"

입력 2016-07-13 0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출처=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불타는 청춘' 김완선이 홍콩에 대한 각별한 추억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출연진이 홍콩의 마지막 날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타이윤 시장을 찾은 김완선과 최성국은 한 밀크티 가게를 찾아 음료를 마시며 담소를 나눴다.

김완선은 "홍콩은 나에게 특별한 곳이다. 밀크티를 처음 마셔본 곳도 홍콩인 거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곳에서 처음으로 와인을 마셔봤고, 술도 마셔보고, 이 곳에서 처음으로 남자한테 고백이란 것도 받아봤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그때가 23살 때다. 전혀 결혼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고백이 와닿지 않았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김완선은 "특히 고급 레스토랑이라는 곳도 홍콩에서 가봤다. 그래서 이렇게 '불타는 청춘' 가족들과 함께 홍콩을 오게 돼 너무 좋다. 만약 혼자 왔다면 실망했을 거 같다. 그런데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 나에게 홍콩은 제2의 고향과 같다. 더 좋은 곳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 같다"라고 '불타는 청춘' 멤버들과 함께한 홍콩 여행에 있어 각별한 애착을 나타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는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28,000
    • -1.98%
    • 이더리움
    • 3,435,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2.46%
    • 리플
    • 2,117
    • -2.76%
    • 솔라나
    • 126,000
    • -3.6%
    • 에이다
    • 365
    • -4.2%
    • 트론
    • 491
    • +1.45%
    • 스텔라루멘
    • 249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4.77%
    • 체인링크
    • 13,580
    • -4.5%
    • 샌드박스
    • 117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