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강지환, 조보아와 먹방 데이트… 성유리는 어쩌고?

입력 2016-07-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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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속 강지환과 조보아의 먹방 데이트(사진제공=MBC,이김프로덕션)
▲‘몬스터’ 속 강지환과 조보아의 먹방 데이트(사진제공=MBC,이김프로덕션)

드라마 ‘몬스터’의 강지환과 조보아의 ‘먹방 데이트’가 포착됐다.

12일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측은 강기탄(강지환 분)과 도신영(조보아 분)의 데이트 스틸컷을 공개, 핑크빛 기류를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 중 강기탄에서 끊임없이 관심을 보이던 도신영과 강기탄의 1대 1 데이트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고깃집에서 먹방 데이트에 이어 강기탄이 직접 도신영을 등에 업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마치 썸이라도 타는 듯한 묘한 핑크빛 기류에 두 사람의 관계가 급진전된 것은 아닌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지만 해당 먹방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며 강기탄과 도신영의 관계가 목표를 이루기 위한 ‘비즈니스’인 것인지 아니면 오수연과는 다른 매력을 지닌 도신영에게 진심으로 마음을 빼앗긴 것인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앞서 도신영은 쓰러진 강기탄을 진심으로 걱정하며 간호를 자처하는가 하면, 수영장에서 넘어진 자신을 구해준 강기탄에게 남몰래 두근거리는 등 짝사랑의 기미를 보인 바 있다.

한편 강지환과 조보아가 출연하는 MBC 드라마 ‘몬스터’는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과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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