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 父 조경수 "빚 보증으로 1억8000만원 떠안아…아내와 어쩔수없이 이혼"

입력 2016-07-12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1TV 방송 캡처)
(출처=KBS 1TV 방송 캡처)

가수 조경수가 이혼에 얽힌 사실을 고백했다.

조경수는 12일 오전 '아침마당'에 출연해 빚보증, 이혼, 암 투병 등 인생 굴곡사를 털어놨다.

조경수는 이날 "빚 보증이 잘못돼 1억 8천만 원 넘게 빚을 졌다"라며 "가족들이 떠안는 것보다 나 혼자 짊어지는 게 낫겠다 싶어 아내와 아이들과 헤어지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나중에 재결합하려고 했지만 잘 안 됐다"라며 "빚 때문에 시달려 미국에 건너가게 됐다. 그때 아들 나이가 3살, 딸이 6살이었다"라고 고백했다.

조경수는 아들 조승우와 딸 조서연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내며 "딸 공연은 직접 못 가봤다. 아들은 가서 얼굴도 보고 온다"라고 말했다.

한편 1977년 데뷔한 조경수는 1979년 동양방송 최고 인기가수상을 수상하며 큰 인기를 모았으나, 돌연 활동을 중단해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78,000
    • -1.21%
    • 이더리움
    • 3,318,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368,000
    • +0.22%
    • 리플
    • 1,814
    • -2.1%
    • 솔라나
    • 142,500
    • -1.86%
    • 에이다
    • 313
    • -1.57%
    • 트론
    • 454
    • +2.25%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30
    • -1.68%
    • 체인링크
    • 17,040
    • -2.41%
    • 샌드박스
    • 75.73
    • -6.9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