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16년만에 단독콘서트 개최 확정 "노란물결 신화 또 이룰까?"

입력 2016-07-1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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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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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가 해체 16년 만에 단독콘서트를 연다.

YG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는 9월 10일과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젝스키스의 단독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젝스키스는 2000년 해체 이후 16년 만에 자신들의 이름을 내 건 단독콘서트를 하게 됐다.

6월 단독콘서트를 예정하고 있던 젝스키스는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한 후 팬들에게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콘서트를 한 차례 연기했다. 이후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예정돼 있던 개인 스케줄들을 모두 소화하고 본격적인 공연 준비와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지난 4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토토가 2’의 게릴라 무대에 선 이후 재결합까지 급물살을 타며 화제를 모은 젝스키스는 그 동안 ‘라디오스타’, ‘유희열의 스케치북’, ‘해피투게더’,’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따로 또 같이 활약하며 그룹으로서의 컴백을 위한 워밍업을 이어왔다.

특히 ‘무한도전’을 통해 비가 내리던 평일이었음에도 갑작스레 진행된 게릴라 콘서트를 ‘노란풍선’으로 물들이는 장관을 연출하며 1세대 아이돌로 큰 인기를 끌었던 젝스키스가 과연 어떤 공연으로 팬들과 조우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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