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여자오픈]갈길 바쁜 ‘보미짱’이보미, 컷오프...올림픽 물건너 갔다

입력 2016-07-0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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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골프, 오전 4시부터 생중계

‘까만콩’이보미(28·혼마)가 결국 올림픽 골프에는 나가지 못하게 됐다.

US여자오픈(총상금 450만 달러)에서 컷오프됐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에 기대를 걸엇던 이보미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마틴의 코르데바예 컨트리클럽(파72·678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2타를 잃어 합계 6오버파 150타를 쳐 2타차로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장타자 박성현(23·넵스)이 이날 6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쳐 이미림(26·NH투자증권)과 양희영(27·PNS)을 2타차로 따돌리고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다.

리디아 고(19·캘러웨이)와 노무라 하루(일본)가 5언더파 139타를 쳐 공동 4위에 올랐다.

SBS골프는 오전 4시부터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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