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고수익 ELS 3개 상품 판매

입력 2007-07-3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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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상환, 원금보장형 총 300억 공모…연 13~20% 고수익 추구

대신증권이 조기상환형과 원금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31일 KTF와 삼성테크윈, SK텔레콤과 현대차, 한국전력과 국민은행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상품 ‘대신 ELS 414~416호’를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414호는 KTF와 삼성테크윈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2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첫번째(6개월) 조기상환일에 기준가대비 하락율이 큰 종목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 이상, 두번째(12개월) 조기상환일에 85%이상, 세번째(18개월) 조기상환일에 80% 이상이면 해당 조기상환일에 연 13%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중간에 조기상환 되지 않고 만기에 두 종목의 주가가 모두 기준주가 대비 75%이상이면 26%(연 13%)의 만기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만기 시 두 종목의 주가가 최초주가의 75%미만이지만 2년간 두 종목 모두 기준가 대비 40% 이상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10%(연 5%)의 만기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415호는 SK텔레콤과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1년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만기 2년짜리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각 분기평가일(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마다 기초자산 중 기준가 대비 하락률이 큰 종목의 분기수익률이 0%이상인 경우에는 5%, -5%이하인 경우에는 -5%, 0~-5%일 경우에는 해당수익률을 중간수익률로 얻는다.

1년이 되는 시점에서 4분기 동안의 중간수익률 합이 10%가 넘는 경우에는 누적된 수익을 합산해 지급하면서 조기 상환된다. 중간수익률 합이 0%초과 10%미만인 경우에는 누적된 수익을 우선 지급하나 조기상환은 되지 않고 2년 만기 되는 시점에서 이후 네 번의 중간수익률의 합을 추가로 지급한다. 만기에 누적수익이 손실인 경우에는 원금만을 지급한다.

416호는 한국전력과 국민은행 주가를 기초자산으로 하여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만기 3년짜리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 중 기준가 대비 하락률이 큰 종목의 수익률을 월별로 누적하여 평가해 반기평가일(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30개월)마다 누적수익률이 -10%(6개월), -15%(12개월), -20%(18개월), -25%(24개월), -30%(30개월)이상인 경우 연 15%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만기에 기초자산 중 기준가 대비 하락률이 큰 종목의 누적수익률이 -35% 이상인 경우에는 45%(연 15%)의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만기에 누적수익률이 -35% 미만 -50% 이상인 경우에는 18%(연 6%)의 수익률로 만기 상환되고 누적수익률이 -50%미만인 경우에는 원금만을 지급한다.

이번 대신증권 ELS 상품의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으로 청약일은 다음달 2일부터 6일, 발행일은 7일이다. 판매규모는 각각 100억원씩 총 300억이며, 상품가입은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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