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여자오픈]이번엔는 박성현이 일을 내나...2R 8언더파 선두그룹 껑충

입력 2016-07-09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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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박성현
USGA(미국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제71회 US여자오픈(총상금 450만 달러) 이틀째 경기는 장타자 박성현(23·넵스)이 제대로 일을 냈다. 무려 6타나 줄였다.

박성현은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마틴의 코르데바예 골프클럽(파72·678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쳐 선두그룹에 나섰다.

박성현은 이날 16번홀까지 보기없이 보디만 7개 골라냈으나 17번홀에서 아쉽게 보기를 범했다. 특히 박성현은 18번홀에서 부담스러운 파 파팅이 홀을 파고들면서 기분 좋게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이날 박성현은 드라이브 평균 거리 268야드, 페어웨이는 9개를 골라냈고, 그린은 13개를 안착시켰다. 퍼팅수는 26개로 잘 막았다.

컷오를 걱정했던 김세영(23·미레에셋)은 전날 공동 92위에서 이날 4타를 줄여 합계 1언더파 143타로 본선진출 안정권에 들었다.

SBS골프는 오전 4시부터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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