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리쌍 건물 논란, 맘상모 “연예인이라 건물주 만나기 힘들다”

입력 2016-07-08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모야모야병 여대생 의식 회복… 개그맨 피의자 측 “의식 잃은 것 책임 없다”

경찰, 박유천 첫 번째 성폭행 무혐의 검토…“강제성 찾기 어려워”

개소세 폐지 이후 자동차 업계 할인 공세… 혜택 모아보니

버거킹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8~17일까지 2500원에 판매


[카드뉴스] 리쌍 건물 논란, 맘상모 “연예인이라 건물주 만나기 힘들다”

‘리쌍 건물’이 세입자와의 갈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어제 리쌍 측이 명도소송을 벌인 끝에 강제 집행을 시도했는데요. 리쌍 측 용역 100여명과 세입자·맘편히장사하고픈사람들의모임(맘상모) 회원들이 대치하면서 몸싸움까지 벌여졌습니다. 결국 집행관이 집행을 중지했죠. 이후 여론이 리쌍을 옹호하는 쪽으로 기울자 오늘 ‘맘상모’ 측은 맘상모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맘상모 측은 건물주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악용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 “임차상인들이 쫓겨나는 일이 건물주가 누구냐를 가려가며 일어나지는 않는다”면서 “오히려 연예인이라서 건물주를 만나기가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친 살해 '수능만점자' 의대생, 이미 신상털렸다…피해자 유족도 고통 호소
  • “지연아 고맙다” 남의 사랑에 환호하고 눈치 봤던 백상예술대상 [해시태그]
  • 업종도 진출국도 쏠림 현상 뚜렷…해외서도 ‘집안싸움’ 우려 [K-금융, 빛과 그림자 中]
  • 김수현부터 장윤정·박명수까지…부동산 '큰손' 스타들, 성공 사례만 있나? [이슈크래커]
  • 바이에르 뮌헨, 챔피언스리그 결승행 좌절…케인의 저주?
  • 겐슬러 눈총에 후퇴한 비트코인…美 SEC, 이더리움 ETF 재차 승인 연기 [Bit코인]
  • "나는 숏폼 중독"…가장 많이 보는 건 유튜브 [데이터클립]
  • 5월 되니 펄펄 나는 kt·롯데…두산도 반격 시작 [프로야구 9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09 14: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814,000
    • -2.24%
    • 이더리움
    • 4,190,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33,000
    • -3.06%
    • 리플
    • 728
    • -0.55%
    • 솔라나
    • 201,200
    • -2.57%
    • 에이다
    • 640
    • +3.06%
    • 이오스
    • 1,125
    • +1.17%
    • 트론
    • 173
    • +1.17%
    • 스텔라루멘
    • 15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750
    • -1.24%
    • 체인링크
    • 19,600
    • +0.1%
    • 샌드박스
    • 607
    • +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