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하이마트 포인트 플러스 카드’ 출시

입력 2007-07-3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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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 매장에서 전자제품 구입 시 최대 70만원 장기할부

우리은행은 하이마트에서 전자제품을 구매할 때 사용금액에 따라 최대 70만원을 36개월간 포인트로 분할 상환할 수 있고 6개월 무이자 할부 제공은 물론 최소 3%에서 최대 4%의 모아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하이마트 포인트 플러스(Point Plus)카드’를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이 국내 1위 전자제품 판매업체인 하이마트와 제휴해 선보이는 이 카드는 하이마트에서 전자제품 구매 시 6개월 무이자 할부에다 최대 70만원을 할인해주는 세이브 플러스(Save Plus)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구매금액에서 70만원을 차감하고 남은 금액은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로 결제가 가능하며 세이브 플러스 이용금액 70만원은 36개월간 분할 청구되어 적립된 모아포인트로 갚아나가는 방식이다.

이 카드는 하이마트에서 전자제품 구매 시 모아포인트를 최소 3%에서 최대 4%, 일반 가맹점 이용 시 최고 1.2%를 적립해주며 GS칼텍스에서 주유 시 리터당 80원 적립, 통신요금 자동이체 시 최대 2000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적립된 모아 포인트는 250개 전국 하이마트 매장은 물론 우리은행 거래 시에도 현금처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하이마트 포인트 플러스 카드 출시 기념으로 9월 30일까지 하이마트에서 이 카드로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호주여행(2인), 전자제품 풀 세트, 냉장고, 김치냉장고, PMP 등 경품을 제공하는 페스티벌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8월 말까지 우리카드 전 회원에게 3~5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카드는 하이마트에서 사용한 금액에 따라 최대 70만원을 적립된 포인트로 36개월간 분할 상환해 나가는 상품”이라며 “6개월 무이자 할부에다 최대 4%의 포인트 적립 혜택도 받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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