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김영애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출연 확정, 이동건 부모로 활약 예정

입력 2016-07-07 1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이투데이DB,이영애 공식 페이스북)
(출처=이투데이DB,이영애 공식 페이스북)
신구 김영애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출연을 확정했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제작사 팬 엔터테인먼트는 7월 7일 "극중 이동건 부모님으로 신구, 김영애가 캐스팅됐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신구는 최근 막 내린 드라마인 tvN의 ‘디어 마이 프렌즈’로 깊고 묵직하면서도 익살스러운 연기를 펼치며 내공을 실감케 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월계수 양복점을 운영하는 이만술 역으로 출연한다.

극중 이만술은 맞춤 양복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과 애정으로 똘똘 뭉친 인물로 신구만의 인간미 넘치는 평소 성품이 진하게 투영된 캐릭터로 투철한 장인 정신은 물론 따뜻하고 자애로우며 넉넉한 인품까지 겸비해 동네 사람들의 정신적 지주로 존경받을 예정이다.

'닥터스' 손녀바보 할머니와 영화 '특별수사 : 사형수의 편지' 속 피도 눈물도 없는 재벌가 사모님으로 다시 한 번 ‘천 얼굴’을 과시한 김영애는 월계수 양복점의 안주인 최곡지 역을 맡는다. 고운 외모에 야무진 손끝을 자랑하는 살림꾼이지만 한 번 미운 털이 박히면 여간해선 눈길 한 번 안 줄 만큼 깐깐하고 꼬장꼬장한 성격이지만 자신을 여왕처럼 모시는 남편에게 애교와 어리광을 부리는 천생 여자 역을 맡는다.

제작진 측은 “신구 선생님과 김영애 선생님의 합류로 천군만마를 얻은 것처럼 힘이 난다”며 이들의 출연을 진심으로 환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50,000
    • +3.02%
    • 이더리움
    • 3,425,000
    • +10.34%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3.15%
    • 리플
    • 2,236
    • +6.99%
    • 솔라나
    • 138,700
    • +6.45%
    • 에이다
    • 422
    • +8.21%
    • 트론
    • 436
    • -0.68%
    • 스텔라루멘
    • 257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1.45%
    • 체인링크
    • 14,490
    • +7.02%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