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항소심서 박기량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 700만원…원심과 동일

입력 2016-07-07 11: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위즈 장성우(사진=A씨 인스타그램)
▲KT위즈 장성우(사진=A씨 인스타그램)

프로야구 KT 위즈의 포수 장성우가 치어리더 박기량 명예훼손 혐의로 항소심과 원심과 동일하게 벌금형 700만원이 선고됐다.

수원지법 형사7부(부장판사 이상무)는 7일 오전 장성우와 전 여자친구 A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의 판결이 적절하다”며 검찰의 항소를 기각, 원심을 유지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심에서 장성우에게 징역 8월, A씨에게 10월을 구형했다. 이날 장성우는 벌금형 700만원, A씨는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검찰은 이에 항소한 바 있다.

당시 담당 판사는 “여자친구 A씨가 과거에도 SNS에 개인적인 사진을 유출한 점을 고려했을 때, 이런 상황이 일어날 것을 예상했어야 한다”며 “사건 이후 피해자에게 사과문을 게시하는 등 나름의 조치를 취했다”며 벌금형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장성우는 올 시즌 50경기 출장 정지를 받았고 지난 6월 1일 팀이 50번째 경기를 치르면서 모든 징계를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229,000
    • -1.06%
    • 이더리움
    • 4,282,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855,500
    • -2.34%
    • 리플
    • 2,742
    • -2.87%
    • 솔라나
    • 182,000
    • -2.78%
    • 에이다
    • 510
    • -3.41%
    • 트론
    • 440
    • +0.69%
    • 스텔라루멘
    • 302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10
    • -2.9%
    • 체인링크
    • 17,390
    • -3.01%
    • 샌드박스
    • 198
    • -9.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