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오투오 "상장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 선정"

입력 2016-07-0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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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오투오는 한국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옐로오투오는 굿닥, JTNet 등 30여개의 기업들을 인수해 병원ㆍ숙박 O2O기업으로 성장한 업체다. 상장을 통한 지속적인 투자로 비즈니스 확대와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옐로오투오는 이번 주관사 선정 이후 상장에 필요한 제반 사항들을 점검하고, 준비 작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최태영 옐로오투오 대표는 "옐로오투오는 국내 O2O 시장에 온ㆍ오프라인 융합을 통해 성장과 상생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며 "상생에 기반해 비즈니스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아시아 대표 O2O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옐로오투오의 모회사인 옐로모바일은 앞서 지난해 1월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을 상장 공동 주관사로 선정한 바 있다. 옐로모바일은 올 상반기 프리 IPO 투자유치 작업을 마무리했고, 경영 시스템 정비와 사업 효율화 등을 추진하며 상장 준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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