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국영기업 개혁 기대에 상승…상하이, 3000선 회복

입력 2016-07-05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증시는 5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60% 상승한 3006.39로 마감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영기업 개혁 기대가 커진 것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풀이했다.

상하이지수는 지난 4월 19일 이후 3개월 만에 3000선을 회복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중국 공산당과 국무원이 개최한 ‘전국 국유기업 좌담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국유기업은 좀더 강하고 우량하며 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국영기업 개혁 심화 방안으로 혁신체제 도입, 현대적 기업 제도 수립 등을 제안했다. 리커창 총리도 같은 자리에서 시장규율 준수와 슬림화를 통한 효율성 강화, 과잉생산 부문 도태 등 공급 측 구조개혁 촉진을 강조했다.

중국 서비스업 지표 호조도 증시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영국 마르키트이코노믹스가 이날 발표한 지난 6월 차이신 중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7로, 전월의 51.2에서 상승하고 지난해 7월 이후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영기업인 중국청타오설비수출입총공사 주가가 일일 변동폭 한계인 10%까지 폭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02,000
    • -2.18%
    • 이더리움
    • 3,035,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370,900
    • -0.91%
    • 리플
    • 1,685
    • -0.18%
    • 솔라나
    • 123,600
    • -3.13%
    • 에이다
    • 252
    • -2.33%
    • 트론
    • 433
    • +1.88%
    • 스텔라루멘
    • 218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2.94%
    • 체인링크
    • 14,930
    • -2.48%
    • 샌드박스
    • 58.49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