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골프]세계랭킹 17위 마쓰야마 히데키, 불참선언...매킬로이 등 모두 11명

입력 2016-07-05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쓰야마 히데키. 사진=PGA투어닷컴
▲마쓰야마 히데키. 사진=PGA투어닷컴
세계골프랭킹 17위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24)가 지카 바이러스를 이유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불참을 선언했다.

이로써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바이러스를 이유로 불참하는 7번째 선수가 됐다.

마쓰야마는 이날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경기를 마친 뒤 일본 기자들에게 “나 자신과 우리 팀원들을 건강상 위험에 노출하면 안 되겠다”며 올림픽에 나가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계 랭킹 25위 이내 선수 가운데 마쓰야마까지 총 7명이 올림픽에 불참하게 됐다.

매킬로이를 비롯해 세계골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 애덤 스콧(호주), 루이 우스투이젠, 찰 슈워첼, 브렌던 그레이스(이상 남아공) 등이다.

또 이밖에 비제이 싱(피지), 마크 레시먼(호주),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 셰인 로리(아일랜드) 등도 올해 올림픽에는 나가지 않기로 했다.

한국선수로는 박인비(28·KB금융그룹)이 출전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54,000
    • +1.79%
    • 이더리움
    • 3,122,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2.53%
    • 리플
    • 2,085
    • +1.61%
    • 솔라나
    • 130,400
    • +1.88%
    • 에이다
    • 391
    • +1.82%
    • 트론
    • 438
    • +0.92%
    • 스텔라루멘
    • 248
    • +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1.57%
    • 체인링크
    • 13,670
    • +3.48%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