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미래성장 경제정책포럼’ 창립… 경제 상생모델 제시

입력 2016-07-0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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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우택 의원은 4일 국회 연구단체인 ‘미래성장 경제정책포럼’을 창립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포럼 창립총회 및 초청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의원이 주축이 된 포럼은 여야 원내교섭단체 3당 의원 40여명이 참여한다.

정 의원은 “미래 먹거리가 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국가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국회와 정부가 발맞춰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최근 브렉시트로 경제 전망이 불투명한 만큼 한국 경제의 가장 허약한 부분을 냉철하게 분석하겠다”고 말했다.

포럼에서는 권태신 한국경제연구원장을 초청해 ‘한국경제의 구조적 문제와 경제 전망’을 주제로 특별 강연도 들을 예정이다.

한편 정 의원 측은 포럼은 매달 1회 이상 조찬세미나와 국제세미나 등을 열고 전문가를 상시로 초청해 경제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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