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본사·영업본부 통합… 송파 잠실로 사옥 이전

입력 2016-07-0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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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송파구 국민연금 잠실사옥에서 열린 영진약품 본사 사옥 이전 기념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영진약품 )
▲4일 서울 송파구 국민연금 잠실사옥에서 열린 영진약품 본사 사옥 이전 기념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영진약품 )

영진약품이 4일 본사 사옥 이전 기념식을 개최했다.

영진약품은 지난달 24일 본사 및 영업본부를 통합하고 송파구 국민연금 잠실사옥으로 이전해 업무를 개시했다.

잠실사옥 3층에는 임원실, 경영지원실, 국제사업본부, 마케팅전략실을 2층에는 영업본부, 개발본부를 배치했다고 영진약품 측은 설명했다.

이날 열린 기념식에서 박준수 영진약품 사장은 “그동안 본사와 영업조직이 분리돼 효율적인 의사결정 및 소통에 불편이 있었지만, 이번 통합이전으로 모두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 새 보금자리에서 KT&G그룹 내 제약·바이오 계열사로서 도약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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