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BMS, 사이옥서스와 면역항암제 독점 임상계약 체결

입력 2016-07-04 15: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MS 면역항암제 '옵디보'와 사이옥서스 '에나데노툭시레브' 병용요법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 (Bristol-Myers Squibb, BMS)는 자사의 면역항암제 옵디보(Opdivo)와 영국 옥스퍼드 기반 생명공학회사인 사이옥서스 테라퓨틱스(PsiOxus Therapeutics)의 아데노바이러스 치료제 에나데노툭시레브(enadenotucirev)의 병용요법에 대한 독점 임상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임상은 말기암 환자의 여러가지 종양 유형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병용요법의 안정성, 내약성, 예비적 효능 등을 평가하게 된다.

에나데노툭시레브는 면역력을 유도하게끔 디자인 되었고 옵디보는 면역억제를 완화하게끔 디자인되었다. 1상 임상시험은 이 두 약물을 결합하는 것이 객관적 종양 반응, 종양 수축의 정도, 반응지속기간을 달성하는 환자의 비율을 대폭 증가할 것인지 밝히게 될 것이다.

BMS의 글로벌 항암제 임상연구 책임자인 장 비알레(Jean Viallet) 박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옵디보의 임상 개발 범위를 확대하고 종양용해성(oncolytic) 바이러스가 어떻게 면역항암제 치료에 불응한 종양에 대해 상호보완적인 작용기전을 제공할지 연구할 것이다”고 말했다.

계약에 따라 BMS는 사이옥서스 테라퓨틱스에 1000만 달러를 지불하게 되며 개발비용은 각각 부담하게 된다. 사이옥서스 테라퓨틱스는 1상 임상시험에서 2016년 3분기에 시작될 환자 모집을 담당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52,000
    • +0.38%
    • 이더리움
    • 3,044,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23%
    • 리플
    • 2,027
    • -0.1%
    • 솔라나
    • 127,100
    • +0.32%
    • 에이다
    • 386
    • +0%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6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2.3%
    • 체인링크
    • 13,290
    • +0.68%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