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장마 사라지고 전국에 장맛비…내륙 곳곳에 강풍 주의보

입력 2016-07-01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태현 기자 holjjak@)
(신태현 기자 holjjak@)

2년 연속 마른장마가 사라지고 올 장마는 강한 돌풍과 폭우가 예상된다. 금요일인 1일 전국에 돌풍을 동반한 장맛비(강수확률 60∼90%)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내륙 곳곳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시간당 2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튿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과 전라남북도 서해안 50∼100㎜(많은 곳 150㎜ 이상), 강원 동해안과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30∼80㎜, 경북 동해안, 제주도, 울릉도·독도 20∼60㎜ 등이다.

해안과 내륙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3.5도, 인천 23.0도, 수원 23.6도, 춘천 24.2도, 강릉 22.5도, 청주 23.9도, 대전 24.2도, 전주 24.2도, 광주 24.7도, 제주 23.8도, 대구 23.7도, 부산 22.2도, 울산 23.3도, 창원 23.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0도로 전날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관측된다.

▲2016년 7월 1일~2일 장마 예상 모식도(제공=기상청)
▲2016년 7월 1일~2일 장마 예상 모식도(제공=기상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43,000
    • +3.75%
    • 이더리움
    • 3,544,000
    • +3.02%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4.02%
    • 리플
    • 2,136
    • +0.85%
    • 솔라나
    • 129,600
    • +2.29%
    • 에이다
    • 374
    • +1.91%
    • 트론
    • 486
    • -1.62%
    • 스텔라루멘
    • 26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2.34%
    • 체인링크
    • 13,940
    • +0.43%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